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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의 가장 큰 문제, 그리고 그것을 고칠 수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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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쇼핑 업계에 ‘아마존 공습경보가 울렸다. 옥션과 지마켓을 보유한 미국 이베이와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이어 미국 아마존이 14번가 투자를 통해 국내외에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 시장은 글로벌 대형 회사들의 각축장이 되게 됐다. 이리하여 롯데그룹ㆍ신세계그룹ㆍ인터파크ㆍ위메프ㆍ티몬 등 토종 산업자의 입지는 아주 좁아지게 됐다. 특출나게 아마존을 벤치마킹해온 쿠팡은 ‘스승이나 다름없는 아마존과 숙명적 일전이 불가피해졌다

온라인쇼핑에 대한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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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초 14번가와 아마존이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쇼핑 서비스를 내놓게 된다. 아마존의 한국 시장 우회 진출이다. 아마존은 12번가에 지분 투자를 해 주요 주주가 된다. 투자금융 업계에선 “18번가 성과에 따라 추가 투자하는 ‘옵션 딜 형태로 아마존이 최대 4조원을 노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투자 덩치 못지않게 두 회사 간 협력도 광범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해외 인터넷 쇼핑 업계는 초긴장 상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