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스쿨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https://www.evernote.com/shard/s657/sh/fe739ccd-ef74-15ff-416c-86e6ea28a300/070f1075d18e351d706462caae429fbf

최고로 큰 문제는 역시 언어다. 회담 중에도 몇 유시민들은 사회자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하기도 하였다. 교수가 과제를 내줄 때도 틀림없는 지침을 파악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 끝낸다. 박수빈 씨는 “에콰도르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똑같은 학과에 있습니다”면서 “친구가 힘겨운 우리나라어를 몰라 의사소통이 괴롭다”고 털어놓았다. 이러면서 그는 시민 학생도 남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