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화재청소전문업체

https://milkyway.cs.rpi.edu/milkyway/show_user.php?userid=7679530

입주민 B씨는 공식 입지역민 카페에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이의제기 기한이 9일 남았습니다. 최근까지 A사의 청소상황 불만족 민원에 비하면 이의제기간 분들이 너무 적네요.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소설을 게시했다. 박00씨는 또 A사에 대해 △청소증상이 엉망이고 △올바르게 된 청소기기도 없고 △청소용품을 케어비로 충당하게 있다는 단어의 에세이를 배포해 입주민들이 재계약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