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단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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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디밸로퍼 회장(실시사)은 “향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예측불허의 여러 자연재해에도 입지역민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게 하는데 최대로 큰 비중을 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또 “내진성능의 획기적 강화로 말미암아 건축 시공비가 법적 내진성능을 반영할 경우보다 많이 높아졌지만, 거주 안전을 위해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